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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 청기와 집에 失性을 보내며. 본문

😀 Ador 빈서재

* 청기와 집에 失性을 보내며.

Ador38 2007. 7. 6. 15:02

      * 청기와 집에 失性을 보내며

          여름 한복판 청기와 집 지키고 서 있는 午後, 끓는 주전자의 콧소리 여름을 다 익히나 보다. 시원한 나무그늘 마음 홀린 計算, 아직인데..... 左,右翼 키우다 벌써, 태극기 녹아�네. 그곳은 어떠한가- 여름은 安寧하신가- 늘 眩氣症으로 다가오는 이럴 때의 당신네..... 0507311740. Ador. 邨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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