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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 이별 본문

😀 Ador 빈서재

* 이별

Ador38 2007. 7. 7. 14:22


     

    * 이별

    이제 영혼을 나누자 서로..... 그런가? 그렇구나 그랬었구나..... 그렇다면, 부디, 그러시라. 을유, 동짓달 중순. 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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