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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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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or 빈서재

* 흔적

Ador38 2007. 7. 10. 21:22

* 흔적

그리워서 꿈 길에선가 한 번 만나고는 뿌옇게 만나고는..... 기억도 못하게 지워졌습니다. 그래, 꿈 길에서 나오지 못할 거면 그리워 말자 못 만나자 아니 그리워하며 다짐, 다짐 살으는데..... 잊을만 하면, 당신께선 한사코 꿈길로 와 잠든 머리맡에 앉아 눈물 한방울 떨구고는 새벽 안개 불러 떠나십니까..... 0605. 邨 夫 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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