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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 얼굴 본문

😀 Ador 빈서재

* 얼굴

Ador38 2007. 7. 10. 21:34

        * 얼굴

        저물녘에 저물녘에 멀리오다 가버리는 소나기 지켜 서있던 가슴 아지랑이 따라 오른 하늘가 아직은 저녁 파르스름한 눈섭 달이 눈물은 이르다 하네 0605. 邨 夫 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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