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미
- <iframe width="760" height="560" src="https://www.youtube.com/embed/bDp_UBovguQ?list=RDCMUCR1DO0CfDNPVdObksAx508A"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 다음 불로그
Archives
- Today
- Total
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 가끔은..... 본문
* 가끔은.....
님이여- 새벽을 서성이지마라. 추억에 울먹이며 부여잡지 마라. 지난날 거닐었던 오솔길에 한줄기 바람으로 돌아가라. 한 뜸 한 뜸 수놓아 죽고 못살은 그리움이어도, 한평생 녹지 않을 회한이어도, 이제는 오지마라. 체념과 망각, 이제는 익숙하여야 하리. 작별의 시, 오늘을 노래할 수는 없어도 그러나, 흘려야할 눈물이 남아 있다면 지금 돌아서기 전에 울어라. 꺼이꺼이 목놓아 울어라...... 0606. 邨 夫 Ador.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