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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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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or 빈서재

* 얼굴 2

Ador38 2007. 7. 10. 21:36

      * 얼굴 2

      가끔, 새벽 눈섭 달이 낯설다 외면하지 않으면 이제는 침묵이 좋다. 목에 걸린 가시같은 어제는 어쩌겠는가, 아프라 하자. 눈 귀 막고 가슴으로 듣는 성난 파도소리만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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