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다음 불로그
- <iframe width="760" height="560" src="https://www.youtube.com/embed/bDp_UBovguQ?list=RDCMUCR1DO0CfDNPVdObksAx508A"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 미
Archives
- Today
- Total
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 거두어 가라 본문
* 거두어 가라
저 강물은 언제까지 흐를지 물어보라. 저 바람은 어디에서 멈추는지 . 시나브로 살아 있는 모두, 아니, 죽어가는 모두 시작인 곳으로 돌아가고 있음인지 물어보라. 그러나, 한때는 내 삶의 전부이다가 가슴 한켠에서 숨 죽이고 할딱이는 이것 보낼 곳도, 돌아갈 곳도 없는 이것 새벽안개 타고와 거두어가라 하라. 0606.邨 夫 Ador.
'😀 Ador 빈서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기적소리 (0) | 2007.07.10 |
---|---|
* 문풍지 노래 (0) | 2007.07.10 |
* 가끔은..... (0) | 2007.07.10 |
* 얼굴 2 (0) | 2007.07.10 |
* 얼굴 (0) | 2007.07.10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