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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 흐르는 것들 본문

😀 Ador 빈서재

* 흐르는 것들

Ador38 2007. 7. 10. 21:54

    * 흐르는 것들

      아득한 옛날에도 어제도 오늘을 지나가고 내일로 다가오고 이어진 것 같아도 끊긴 것 같아도 내 없을 때 지나가고 내 있을 때 지나가고 그냥 지나지 않는 단 하나 그건, 내 마지막 숨 끊어지길 기다리는 시간(時間)무리에서 낙오(落伍)한, 고독(孤獨)..... 0607. 邨 夫 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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