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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 어떻게 살을까 본문

😀 Ador 빈서재

* 어떻게 살을까

Ador38 2007. 7. 10. 23:44

    * 어떻게 살을까

    11월의 하늘 이젠 급한 일로 무리를 떠나는 철새도 없다 만약에 남의 삶을 대신 살 수 있다면 어떻게 살을까 어떻게 살을까 꿈이었으면 싶다 멀리, 깊고 깊은 곳에서 여기저기에 숨어 나만을 위해 기다린다 믿었던..... 아, 평생을 어른이지 말고 아이로만 살수는 없는 걸까 0611. 邨 夫 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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