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다음 불로그
- 미
- <iframe width="760" height="560" src="https://www.youtube.com/embed/bDp_UBovguQ?list=RDCMUCR1DO0CfDNPVdObksAx508A"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Archives
- Today
- Total
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 이혼 통계를 보며 본문
* 이혼 통계를 보며
인연은 끊기지 않는 실로 동여맨 고리라 하였는데 그 아님의 시작과 끝을 공개리에 보는 아침이다 같은 토양에 뿌린 씨앗으로 자라도 모양이나 속은 다름이 많은데 하물며 다른 토양의 두 씨앗의 합치(合致)야..... 내 영혼이 자는 동안 다른 영혼 찾아다니면서 제 영혼 못지킨 책임을 안으라 서로 내던지니 풍습의 형식을 빌어 합치면 무엇하리 그밭에서 틔운 새싹들 그새싹 영혼이 쉴 곳은 어디여야 하나..... 하늘이 참으로 우울하다 030303. 邨 夫 Ador.
'😀 Ador 빈서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정(否定)의 시간 (0) | 2007.07.11 |
---|---|
* 나의 숲 4 (0) | 2007.07.11 |
* 새옹지마가 뭐였더라.... (0) | 2007.07.11 |
* 일기장 속의 눈물 (0) | 2007.07.11 |
* 기다리는 노래 (0) | 2007.07.11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