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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 그리움 하나 본문

😀 Ador 빈서재

* 그리움 하나

Ador38 2007. 7. 12. 11:33

    * 그리움 하나

    먼 하늘 멤도는 그리움 머물 곳이 없다 저 산너머 그리움이 산다 하였지 오늘도 간다 돌아오지 않을 바람으로..... 0703. 邨 夫 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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