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관리 메뉴

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당신 Ⅵ 본문

😀 Ador 빈서재

당신 Ⅵ

Ador38 2015. 6. 18. 20:39
당신 Ⅵ

가만히 눈 감아도 환한 미소 만져지는 사람 언제 어디서라도 내가 갖추지 못한 건, 모두 갖었으리라 믿어지는 한라산 돈내코 가는 길 팽나무 처럼 넓은 그늘, 큰나무 그중에 가장 우뚝인 것은 날마다, 나를 위해 싱싱한 오늘을 차려주는 사랑 왜 몰랐을까 온 세상을 가진 부자인 것을 12051505. Ador.


'😀 Ador 빈서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리를 안고 사는 사람은  (0) 2015.08.29
봄날은 간다  (0) 2015.06.21
참꽃 지다  (0) 2015.05.27
* 꿈길 Ⅰ  (0) 2015.03.26
동백꽃  (0) 2015.03.17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