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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 1개월 4000만원 버는 사람들이 모인 동호회 화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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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월 4000만원 버는 사람들이 모인 동호회 화제!

Ador38 2015. 8. 29. 10:56

1개월 4000만원 버는 사람들이 모인 동호회 화제!
입력 : 2015-08-28 10:54:43 | 수정 : 2015-08-28 11:18:56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 지상 낙원 무릉도원! 이상의 나라 유토피아! 과연 이곳들은 책에서만 존재하는 곳일까?

물론 엘도라도, 무릉도원, 유토피아와 같은 곳은 모두 먹고 살기 힘든 시절 그런 곳이 있으면 좋겠다는 사람들의 바램에서 만들어진 상상속의 산유물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데 최근 한국에 이와 비슷한 곳이 상상이 아닌 현실에 존재한다는 소문이 급속도로 퍼지면서 일반인들 사이에서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화제가 되고 있는 이곳은 돈을 벌어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인 동호회인데 이 동호회 회원들의 1개월 평균 수입이 ‘4000만원’을 넘는다고 하며 이로 인해 한국의 무릉도원으로 불리고 있다.

그래서 사실 확인을 위해 동호회에 가입하여 살펴본 결과 실제로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가 있었다.

사람들이 돈을 버는 방법은 간단하였다. 현재 포탈사이트 Daum과 Naver 카페로 활동 중인 이 동호회는 시샵이 매일 돈을 벌 수 있는 정보를 카페에 올려주면 사람들은 그 정보대로 따라해 돈을 벌고 있을 뿐이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이 동호회는 등급이 없고 누구나 카페에 가입만 하면 아무런 조건없이 무료로 정보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일반 사람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한다면 “말이 안된다.” “그런 곳이 어디 있느냐”는 반응을 보이며 믿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

그래서 2006년 이 동호회가 처음 개설되었을 때 당시에는 지금과 다르게 설마 진짜일까라는 생각으로 인해 크게 호응을 얻지는 못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무료로 제공되는 정보를 따라했을 뿐인데 많은 사람들이 큰 수익을 얻게 되고 심지어 동호회 회원들 1개월 평균 수입이 ‘4000만원’을 넘어서게 되자 이 사실은 급속도로 퍼지게 되면서 화제가 되었다.

그 결과 돈을 벌고 싶은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처음 시작했던 Daum 카페는 회원 수만 무려 80만명을 돌파하게 되었고 뒤이어 개설 된 Naver 카페 역시 현재 10만명이 돌파하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의 무릉도원으로 불리는 이 동호회는 어디일까? 화제의 동호회는 바로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http://cafe.daum.net/redstock100 ) 라는 카페이다.

현재 이 카페는 포탈사이트 통합 주식 카페 1위를 기록하며 가장 많은 회원 수를 보유한 주식카페로 카페시샵이 매일 회원들에게 수익낼 수 있는 종목을 무료로 카페에 제공해주고 있으며 회원들은 카페시샵이 추천해주는 종목을 따라서 투자해 엄청난 수익을 내고 있다.

그래서 실제 이 카페의 무료추천종목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수익을 안겨주고 있는지 실제 수익을 내고 있는 사람들을 찾아본 결과 불과 하루만에 수천 명의 사람들이 하루 만에 나타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무료추천종목만으로 수익을 얻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지금도 이 카페에는 하루에도 수백명의 사람들이 돈을 벌기 위해 앞다퉈 카페에 가입하고 있을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렇다면 이 동호회를 운영하는 사람은 과연 누구이며 어떻게 이런일을 현실적으로 가능하게 만든 것일까?

그래서 동호회 시샵이 누군지 알아보았는데 놀랍게도 그동안 수많은 TV프로그램에 출연하였을 정도로 유명한 대한민국 최고 주식고수 ‘복재성’씨가 운영하는 동호회였다.

이 사람이 동호회의 시샵이라는 것을 알게 되니 왜 이런일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납득할 수 있었다.

< 대한민국 최고 주식고수 복재성씨 >


부자 옆에만 있어도 돈을 번다는 말처럼 대한민국 최고의 주식고수가 무료로 수익낼 수 있는 종목을 가르쳐주는데 수익을 못 내는 것이 오히려 이상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화제의 동호회 시샵인 복재성씨는 19살 300만원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해 20대 초반에만 100억 이상을 벌어들이며 ‘20대 100억 신화’를 만들어낸 주인공으로 지금도 그의 성공신화는 증권가에서 전설로 통하고 있을 정도이며 현재 자산만 무려 400억 이상으로 추정되는 사람이다.

물론 복재성씨가 성공했을 당시 놀라운 그의 성공신화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언론에서도 주목하게 될 수 밖에 없었고 대다수 언론에서 그의 성공신화를 연일 보도할 정도로 이슈가 되었었다.

또한 방송국에서도 앞다퉈 그를 섭외하였으며 VJ특공대, 화성인바이러스를 비롯해 KBS, SBS 등 수많은 방송에 ‘주식재벌청년’으로 출연한 그는 순식간에 이름을 세상에 알리게 되었고 한순간에 유명인사가 되었다.

특히 그는 주식고수 가운데 유일하게 재산을 TV에 나와 공개적으로 보여줘 더 화제가 되었는데 TV출연 당시 현재 그가 살고 있는 20억 이상의 주상복합 아파트의 호화로운 인테리어를 본 사람들은 “궁궐과 같은 집이다.”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복재성씨는 왜 동호회를 만들어 이런일을 시작하게 된 것일까?

이야기가 시작된 시점은 지난 2006년 고액연봉의 애널리스트를 은퇴하면서 시작된다. 그는 주식투자로 성공 후 애널리스트로 스카웃 되면서 23세 대한민국 최연소 애널리스트라는 기록과 함께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미 주식시장에서 유명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애널리스트 활동 역시 많은 관심을 모으게 되었는데 사람들이 기대했던 만큼 활동 당시에도 베스트 전문가로 선발되는 등 화려한 이력을 만들며 단기간에 최정상의 자리에 올라섰다.

그의 이런 엄청난 고속성장은 주식시장의 세대교체를 예고하듯 대한민국 증권가를 뒤흔들어 놓았으며 앞으로 그의 활약에 엄청난 기대를 모으고 있었다.

하지만 회사의 이익을 추구해야만 하는 애널리스트 생활에 지친 그는 결국 회의를 느끼게 되었고 그러던 중 그는 2006년 갑자기 “이제 돈은 평생 쓸 만큼 있고 내가 여기에 있어야할 이유를 모르겠으며 이제는 돈 과 명예보다는 보람된 일을 하고 싶다.”라는 말을 남기며 은퇴를 하였다.

처음에는 은퇴 후 봉사활동을 다니며 힘든 사람들을 도왔는데 주위에서 주식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보며 자신의 힘들었던 시절이 떠오르자 이때부터 손실 본 개인투자자들의 원금회복을 돕기로 결심하였다.

그리고 손실 본 개인투자자들이 잃은 돈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투자정보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 그는 자신의 투자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고민하였다.

이유는 누구나 쉽게 자신을 찾아올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었는데 오랫동안 고민하여 내린 결론은 아무런 제약이 없고 사람들에게 친숙한 주식카페를 개설하는 것이었다.

결국 이렇게 개설한 카페는 대한민국 최고의 주식카페로 성장을 하게 되었고 많은 개인투자자들에게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곳으로 자리를 잡았다.

복재성씨는 카페 운영에 대해 “내가 가진 재능이 누군가에게 행복을 줄 수 있다면 그것만큼 보람 된 일은 없을 것이다.”라며 진정한 행복은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2015년 지금도 그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매일 무료로 종목을 추천해주고 있으며 현재 운영 중인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 http://cafe.daum.net/redstock100 )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많은 기록을 세운 그가 제도권에 있었다면 더 많은 기록을 세우며 증권가의 스타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의 이런 노력은 스타 이상의 증권가의 영웅을 만들었고 그가 앞으로 얼마나 더 멋진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기대하면서 박수를 보낸다.

< 한국증권타임즈 박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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