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미
- <iframe width="760" height="560" src="https://www.youtube.com/embed/bDp_UBovguQ?list=RDCMUCR1DO0CfDNPVdObksAx508A"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 다음 불로그
- Today
- Total
목록😲😳🙄 DH.국회.법원.헌재. (3261)
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조회수 18,736회 2021. 12. 24. 1.4천싫어요공유저장 뉴스1TV 구독자 40.2만명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특별사면 되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017년 3월, 구속 수감된 뒤 전직 대통령 중 가장 긴 4년 8개월 동안 수감 생활을 해오고 있는데요 사면이나 가석방이 없었다면 87세가 되는 2039년에 만기 출소를 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박 전 대통령의 사면은 어떻게 결정 되었을까요?
조회수 301,148회 2021. 12. 15. 2.2만싫어요공유저장 진성호방송 구독자 156만명
조회수 4,861회 2021. 12. 13. 1.7천싫어요공유저장 KTV국민방송 구독자 51만명 문재인 대통령은 12월 13일(현지 시간), 호주 총독 관저 야외 정원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 참석했습니다. 한-호주는 수교 60주년을 맞아 이번에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었는데요. 문 대통령은 스콧 모리슨 총리와 데이비드 헐리 호주 연방 총독을 만나 사진 촬영을 마치고, 호주 측 환영 인사들과 인사 교환도 진행했습니다. 호주 연방 총독 내외가 주최한 국빈 만찬에서의 대화 내용까지 담았습니다. 공식환영식과 만찬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피고인 말꼬리 길게 빼지 마요. 듣기 짜증나니까. 한번만 더 그렇게 말하면 구속되는 수가 있어요." © 제공: 아시아경제"짜증나니까, 구속되는 수가 있어요"… 망신·모욕·막말 판사 여전 올해 법정에 출석한 한 피고인이 재판장으로부터 들은 막말이다. 다수의 피고인이 있는 사건에서 한 명씩 피고인 인정신문을 하던 중 피고인이 말꼬리를 길게 했다는 이유에서다. 피고인이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눈물의 최후 진술을 마치자 "피고인 정말 찌질하네요"라고 한 재판장도 있었다. 그는 재판을 종결한 뒤 판결 선고기일을 바로 고지했다. 13일 서울지방변호사회는 소속 회원 1만9069명이 진행한 올해의 소송사건 담당판사에 대한 법관평가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은 '문제사례'를 소개했다. 이들..
2021.12.09. 04:07 임기 5개월 남은 해군총장 교체 못 박고, 후임자는 발표 안 한 '미스터리' 낙타에 보톡스를... 상금 775억 원 낙타 미모경연대회의 '동물 학대' © Copyright@국민일보 국민에게는 생소하게 들리겠지만 농어업회의소란 곳이 있다. 1차 산업의 주축인 농어업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단체다. 프랑스 독일 등 선진국에서는 법적 보장을 받으며 활성화돼 있는 단체이기도 하다. 국내의 경우 전국적으로 24개 지역 농어업회의소가 있고 앞으로 18곳 더 늘어날 예정이다. 증가 추세이기는 하나 선진국에 비해서는 확산이 더딘 편이다. 제도적 뒷받침이 없다는 점이 맹점으로 꼽힌다. 농어업회의소가 10년째 농림축산식품부 시범 사업에 머물러 있는 이유이..
김태훈 기자 anarq@kyunghyang.com 2021.12.04. 09:04 확진 5352명·위중증 752명·사망 70명 '동시 역대 최다' 英 인권단체, 김정은·트럼프·시진핑 등 ‘올해의 독재자’ 후보로 © 경향신문 심리 치유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 경향신문 자료사진 지난 11월 25일 대법원은 성인용품으로 쓰이는 인형의 수입을 제한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해당 인형의 외양이 16세 미만 미성년 여성의 모습을 닮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리얼돌’이란 이름이 통용되고 있는 이 성인용 인형은 실제 사람과 흡사하게 생겨 전부터 수입·유통을 허용할지를 두고 논쟁을 불러왔다. 당초 리얼돌 수입업자가 인천세관을 상대로 낸 이 수입 통관 보류처분 ..
조회수 134,888회 2021. 12. 2. 1.8만싫어요공유저장 신인균의 국방TV 구독자 89.6만명 1. 수면제 탈북 북한 주민4명. 보위요원에게 체포 2. 북한, 미국 국민들에게 주적 1등으로 꼽혀. 중국, 러시아를 앞지르다!
임재우 2021.12.01. 01:20 李 "아파도 출근? 쉴 권리 드린다"…'소확행' 공약 17번 美 오미크론 변이 우려에 국제여행 규정 강화 검토 © 제공: 한겨레 박범계 법무부 장관.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011년 부산저축은행 수사 당시 주임검사였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 수사팀이) 수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답했다. 지난 8일 국회에서 해당 의혹이 “규명되어야 할 중요한 쟁점이 맞다”고 답한 데 이어,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공개한 것이다.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박 장관은 소병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부산저축은행 부실·봐주기 수사 부분에 대해 밝혀지지 않고서는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류인하 기자 acha@kyunghyang.com 2021.12.01. 08:35 [속보]11월 수출 역사상 첫 600억달러 돌파...두달만에 또 최고치 내년 브라질 경제 90년대이후 최악 전망…"차기 정부에 큰 부담" © 경향신문 서울시설관리공단 전경 내년 1월 본격적인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서울시설공단이 공단 직원의 ‘위험작업 거부권’을 전면 보장한다고 1일 밝혔다. ‘산업안전보건법’은 산업재해가 발생할 급박한 위험이 있거나 중대재해가 발생했을 때 노동자가 작업을 중지하고 대피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 노동자가 해당 권리를 주장하기는 어렵다. 시설공단이 보장하는 ‘작업거부권’은 산업안전보건법상 ‘작업중지권’보다 폭넓은 개념으로, 위험한 일은 중단하는 것이 노동자에게 당연보..
경향신문 허남설 기자 nsheo@kyunghyang.com 2021.11.24. 10:30 유동규 첫 재판, 코로나로 연기…"김만배와 병합"(종합) ‘지옥’ 전세계 넷플릭스 주간 차트 1위...3일 동안 4348만 시간 시청 © 경향신문 서울시 민간위탁 기관 노동자들이 24일 “서울시의회가 오세훈표 반노동 예산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집권을 위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을 희생양 삼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세훈표 반시민·반노동 예산 반대 민간위탁 노동자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는 이날 서울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 시장이 시의회에 제출한 예산안은 취약계층 지원을 축소하고 시민의 행정참여를 배제하며 대량실업을 불러오는 예산안”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시의회에 내년도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