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관리 메뉴

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 그리움 2 본문

😀 Ador 빈서재

* 그리움 2

Ador38 2007. 7. 6. 12:19
      * 그리움-2 *
      
      바다 건너 산 첩첩, 어디에 계심인가
      그리움 하늘에 넘쳐 구름에 띄워보네
      내 보낸 향기 펴가면, 가슴으로 들이소서
      언듯 부는 소슬에도 행여 님이 아니신가
      다 기우는 초승달, 기다림 한이 없네 
      이밤도 그리움 넘처 흘러 우는 盞(잔)이여
      03.10,27. 耽羅 村夫 
      

    '😀 Ador 빈서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는 산이려오  (0) 2007.07.06
    * 아침 入冬에...  (0) 2007.07.06
    * 끝 사랑에 대한 오해.  (0) 2007.07.06
    * 첫 사랑,그리고 ...  (0) 2007.07.05
    * 사랑하는 이여  (0) 2007.07.0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