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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 회상(回想) 본문

😀 Ador 빈서재

* 회상(回想)

Ador38 2007. 7. 6. 13:18



      * 회상(回想) *


      안개, 바람소리 눈 감고 누웠다. 그 눈물 너무 많아 헤일 수가 없다. 그래도 하나, 헤이지 않고도 가슴에 이는 외곬의 회오리..... 무겁다 아니, 아득하다. 그래서, 걸었다. 빨려 올라 온 속살의 스펙트럼..... 체념의 시간 이유있는 침묵, 모두, 조용히 졸고들 있었다. 그리 얌전 할 양이면, 애초에, 안개와 바람 소린, 주저 앉았을 것이다. 040627. 耽羅邨夫. 雅乭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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