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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 봄 새악씨 본문

😀 Ador 빈서재

* 봄 새악씨

Ador38 2007. 7. 6. 14:14


* 봄 새악씨

    먼 하늘 바람 한 줄기 깊은 잠 얼은 계곡 깨워 낮으막 산자락 아기 노루 입 맞춤 매화 꽃망울 희롱하는 冬將軍 깨우네. 050308 耽羅邨夫. Ador. 雅島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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