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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 장승 본문

😀 Ador 빈서재

* 장승

Ador38 2007. 7. 6. 14:15







        * 장승

        눈시울만 흐리면 가난한 마음이라 하자 안개 이슬오면 그리움이라 하자 고운 꿈 거두어 가는 새벽은 추억이라 하자 그러면 고목에 걸린 달 목젖에 메달려 나오면 무엇이라 하나...... 050322. 耽羅 邨夫 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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