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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 무제 XII 본문

😀 Ador 빈서재

* 무제 XII

Ador38 2007. 7. 7. 10:42
        * 무제 XII 
        성난 해 
        일어나면 
        달래어 눕히고, 
        딱, 한 계절 만.....
        눈 비 비켜가는 
        눈먼 바람
        이 가을 
        마실 간 셈치고 아니 타 넘어 갈까..... 
        너
        그리움
        050826. Ador. 邨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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