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관리 메뉴

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 가을마다에 부치는 글 본문

😀 Ador 빈서재

* 가을마다에 부치는 글

Ador38 2007. 7. 7. 12:54

* 가을마다에 부치는 글

      떠나고 
      떠나 보내고.....
      가을아 
      어찌하면 좋으냐.  
      그나마
      알 밴 벤뎅이 속처럼 지탱하던 것들이 
      다 비어가며 무너저 내리는데 
      어쩌란 말이냐 
      어쩌란 말이냐..... 05. 11. 초. Ador.
      

'😀 Ador 빈서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의 立冬을 보았네  (0) 2007.07.07
* 채비(差備)  (0) 2007.07.07
* 들꽃 향기 한 돌에 부쳐  (0) 2007.07.07
* 가을이 간다  (0) 2007.07.07
* 별리(別離)  (0) 2007.07.07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