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관리 메뉴

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 별난 종(種) 본문

😀 Ador 빈서재

* 별난 종(種)

Ador38 2007. 7. 7. 15:45

별난 종(種)

사람들은 사랑을 한다 한다 사랑을 나눈다 한다 사람들은 사랑과 이별을 한다 한다 사랑을 떠나보낸다 한다 입에 침 바르고 붙이는 우표(郵票)인가 붙였다 떼었다 참으로, 별난 종(種)이다 0602. 邨夫 Ador.

'😀 Ador 빈서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親舊여  (0) 2007.07.07
* 간이역(簡易驛)  (0) 2007.07.07
* 봄날  (0) 2007.07.07
* 업(業)  (0) 2007.07.07
* 노을이 아름다울 거라던 사람에게  (0) 2007.07.07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