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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 彼岸이 저기에 있다 했다 본문

😀 Ador 빈서재

* 彼岸이 저기에 있다 했다

Ador38 2007. 7. 10. 22:21

    * 彼岸이 저기에 있다 했다

    칠흑같은 밤 훌훌 벗은 알몸으로 바람에 쏘인다 아니, 여름 뙤약볕에 바짝 말린다 심장 부르튼 물집 검푸른 바닷속에 벼리고 누워 窒息도 해보았다 문득, 하늘이 운다. 없다 없었다 내 인생은 빈 통장 그걸 들고서서 흙에게 지워진 손금에게 미안할뿐 다만 미안할뿐..... 0608. 邨 夫 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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