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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 송년 본문

😀 Ador 빈서재

* 송년

Ador38 2007. 7. 11. 00:30
 

      * 송년

      떠나 보내고 떠나가고 보내면서 아프고 보내면서 홀가분하고 맞이하며 반가웁고 맞이하기 두려운 한해의 마지막 날 눈물샘도 가난하느라 비어 있구나 0612. 邨 夫 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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