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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 人生의 切半은 離別 본문

😀 Ador 빈서재

* 人生의 切半은 離別

Ador38 2007. 8. 4. 01:12

* 人生의 切半은 離別 人生의 半은 離別 조금씩 지워가며, 살려내며 忘却과 混沌하는 일 그 離別의 切半은 첫사랑이듯, 다시 사랑을 꿈꾸고 마지막이듯, 그에 목숨 걸고 나머지 切半은 아니 보이게 예리한 銀粧刀로 살려두는 일 그렇지만 사랑을 하려는 이는 離別 안에 살리던 憎惡 지우고 나머지 人生 切半으로 흐려진 視力을 回復하는 일 단 한번의 人生으로는 다 알지 못하는 일, 그건 사랑..... 0708. 邨 夫 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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