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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 안개꽃 Ⅳ 본문
안개꽃 Ⅳ 한 송이 한 가지로는 내 슬픔은 안 보일지 몰라 달콤한 향기도 화려한 치장도 없어 무더기, 무더기로 피어야 보이는 나는 자그맣게 함초롬히 피어 이뻐해 주지 않아도 찾아 주지 않아도 물관마다 소금에 절은 어느 그리움처럼 나는 그래서 그래서 나는 죽어서도 지지 않는 꽃인지 몰라 09031303. 冬邨 Ad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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