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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왜, 11월인가 본문
왜, 11월인가 이 도시에, 사랑은 없다 가슴마다 11월이 내는 바람의 강(江)이 흐른다 순정은 프라그마(Pragma)가 행세할 뿐이다 억새를 보았는가 온몸으로 풀어내는 기다림 하나로, 평생을 삭는 마지막 남은 골동품 순정 그대여 느껴야 한다 이제, 낙엽은 지고 눈이 내릴 것이다 바스락대는 그리움도, 넘쳐 붉던 고독(孤獨)도 아무 기다릴 것 없는 11월 03111311. 邨夫 Ad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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