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관리 메뉴

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대나무 꽃 본문

😀 Ador 빈서재

대나무 꽃

Ador38 2016. 2. 21. 05:31
대나무 꽃 곧고 바르어라 푸른 빛에 감추고 삿된 유혹, 아무 들이지 않는 오직 한마음 봄안개 아무리 홀려도 지조는 이러해야 하느니 온마음 다하여 후회없이 올곧다 가노라 표표히 스러지는 생애 끝 단 한 번의 뽀얀 미소 77051602. 邨夫 Ador. 노래; Forever - Steve Raiman

'😀 Ador 빈서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 전상서  (0) 2016.02.24
여울목  (0) 2016.02.24
인연은 끊는다고 끊어지는 게 아니었습니다.  (0) 2016.02.18
애비가 부르는 노래  (0) 2016.02.13
깨어나라 백의민족이여  (0) 2016.02.0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