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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 우리 만나면 본문

😀 Ador 빈서재

먼 훗날, 우리 만나면

Ador38 2016. 4. 11. 21:22

    먼 훗날, 우리 만나면 먼 훗날 우리 만나면 말이, 쓸모나 있을까 초승달에 걸어놓은 약속 어디로 갔을까 하현달 늦은 숲길로 달려가 기다리던 마음 언제쯤 놓아버렸을까 차마, 눈물조차 나올까 달빛 소복이 내리던 하얀 숲 우리 만나면 08041604. 邨 夫 Ador. 떠난 날을 위한 엘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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