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iframe width="760" height="560" src="https://www.youtube.com/embed/bDp_UBovguQ?list=RDCMUCR1DO0CfDNPVdObksAx508A"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 미
- 다음 불로그
Archives
- Today
- Total
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사랑하였는데 대하여 본문
사랑하였는데 대하여 비 오는 날 눈 오는 날 바람불어 옷깃 여미는 날 은근한 痛症으로 온몸 저리듯 한 痛症으로 그렇게 불쑥 찾아오는 손님 있었지 사랑니 앓는 건 有限 하지 하지만, 이건 낫지를 않아 離別로 금 긋고, 아무리 驅迫을 하여도 그리움이란 미명으로 쉼 없이 솟아나는 샘물이래 심지어는 까마득히에서 離別이 돌아와 잠들 때까지 冊 읽어주기를 바라는 焉敢生心도 사랑이라서 可能해 이쯤에서 보니, 결국 사랑과 離別 ,그들은 한 俗性이었어 純粹니, 一片丹心이니는 古典이지 아마? 그 쉬운 걸 알기까지 내 눈물 모두와 나의 모든 하루는 砂漠이 되어갔지 누구에게 괜히, 다 털린 알몸으로 세상이 가르쳐주지 않는 空間에 갇혀 化石이 되어가는 그러니 사랑하지 마라 病이니, 사랑하지 마라 하지만 무슨 罪이랴 사랑이, 그 무슨 罪 있으랴 나 또한, 그 罪만 파먹고 살은 나이테였으니 91021701. 邨夫 Ador. ♬ When You Wish Upon A Star - Gary Karr 콘트라베이스 연주 |
'😀 Ador 빈서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나그네를 들으며 (0) | 2017.03.31 |
---|---|
인생 VIII (0) | 2017.02.08 |
匹夫의 思婦曲 (0) | 2017.01.05 |
새해 안부 (0) | 2016.12.31 |
12월의 해후 (0) | 2016.12.29 |
Comments